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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분포 일본

무게 7~10kg

크기 수컷 36~41cm, 암컷 34~39cm

수명 13~16년

시바는 원시 시대부터 일본에 살았던 토착견으로 동해와 접한 산악지대에 서식하면서 소형 동물이나 조류 사냥에 활용됐다. 감각이 예민하고 굉장히 기민하고 충성스럽다.

시바견은 시바 혹은 시바이누라고 불리는 일본 고유의 견종으로 일본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견종이다. 사바견의 성격을 요약하면 당당하며 생동감이 있고 주인에게 우호적이며 침착하고 독립적 이다.

거의 잘 짖지 않지만 사회화가 잘 되지 않으면 낯선사람을 무척 경계하며 다른 강아지와 문제를 일으키고 공격할 수 있다.

고대 일본에서는 수렵견으로 작은 사냥감을 사냥하기 위해 번식되었으며 이로인해 용감하고 주인에 충성심이 높은 특징이 있다. 다만 훈련을 시키고 사회화 과정을 잘 겪도록 보호자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아지에 대한 지식과 의지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시바견의 특징 상 독립성이 강하므로 보호자는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 사실 시바견은 무심한 면이 있음에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된 짤 때문에 다양한 표정의 시바견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바견의 성격은 굉장희 독립적이며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강아지 훈련에 시간을 반드시 투자해야 하며 고집이 세고 다른 개나 낯선이에게 공격성 문제가 있기 때문데 보호자의 단호함이 필요한 견종이다.

 

외모

균형이 잘 잡힌 소형견이다. 뼈가 튼튼하고 근육도 잘 발달되어 있다. 체격이 튼튼하다. 행동이 재빠르고 자연스러우며 멋있다.

시바견의 털바짐

시바견은 이중모라서 털빠짐이 매우 심하다. 브러쉬를 통해 털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며 털빠짐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시바견을 키우는 것에 신중하게 잘 생각해야한다.

시바견과 진도개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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