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새로운 세상

이 민 정

출생 1982년 2월 16일

신체 167cm, 49kg, O형

가족 이병헌 아들 이준후

학력 청담초등학교, 청당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연기예술학/수료)

데뷔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여우 계단

2001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하여

연출을 하다가 지도교수 눈에 띄어 연극을 

한 것을 계기가 되어 연기에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2004년 부산의 가마골 소극장에서

연극 '서툰 사람들'의 화이라는 역을 맡았습니다.

'서툰 사람들'은 2개월 정도의 장기 공연이었고

화이역에 이민정을 포함해 4명의 배우가

캐스팅되었는데 이민정은 가장 화이 같은 배우라는

평을 들었다고 합니다.

주말이면 이민정 드라마가 단연 관심입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나희 역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 29.6%

(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기준)를

경신, 매주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민정의 연기력 또한 훌륭하고 드라마 전개나 스토리

또한 짱짱하다 보니

주말 드라마 시청률이 매회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민정 집안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고 박노수 화백이며,

외삼촌은 한국 과학기술원  교수이고,

작은 외심촌은 한국 해양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민정의 어머니 역시 피오노를 전공했고,

친할아버지는 부장판사 출신이며,

아버지는 대기업 광고회사 간부를 지낸 걸로 알려지며

그녀의 집안이 명문가라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

​이민정 이병헌 결혼/아들

이민정 이병헌 두 사람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귀다가 서로 바쁜 관계로 중간에

헤어졌다가 몇 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났는데요.

이때 당시 결혼설만 무려 4번이나 나왔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난 사이는 어색했지만

다시 또 만나 재결합을 생각하고 두 사람은 

이병헌씨 자택에서 데이트하면서

사랑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2012년 긴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은

연인임을 인정하고 정식으로 팬들에게 알렸었죠.

두사람은 띠동갑으로 12살 차이가 나며

처음 반대했던 이병헌씨 어머니도 인정하면서

결혼까지 성공했습니다.

이민정 이병헌 결혼한 지 벌써 7년이나 되었네요.

이 둘은 2013년 8월에 결혼해서

2015년에 아들을 낳았는데요

이병헌의 어릴 때와 많이 닮은듯합니다.

이민정 생일 파티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 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정 이태원에서 생일파티 참석했다는

논란이 생기게 되자

소속사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민정 공식입장 따르면 장소는 청담동이었으며

친한 지인의 생일파티여서 선물만 주고

사진만 찍고 자리를 떴다고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국민이 한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그녀 또한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했다고

덧붙였습니다.